2026년 피크페스티벌은 서울 난지한강공원에서 5월 23일과 24일 이틀간 개최될 예정이다. 5주년을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기존 축제의 성공 기반 위에서 새로운 티켓 구성 체계를 도입하며, 지난해 약 3만여 명의 관객을 동원한 만큼 올해도 상당한 수요가 예상된다. 합리적인 가격대와 높은 공연 밀도의 조화를 통해 관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어온 이 축제는 ‘살아있는 음악, 우리만의 뜨거운 축제’를 슬로건으로 추진된다.
행사 개요 및 무대 구성
피크페스티벌의 특징은 공간 활용의 효율성에 있다. 두 개의 스테이지를 인접하게 배치하는 방식은 관객의 동선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연속적인 공연 감상을 가능하게 한다. 이러한 구조는 무대 이동에 따른 피로를 줄이고 몰입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므로, 장시간 축제를 즐기려는 참가자들에게 실질적인 이점을 제공한다.
티켓팅 단계별 구성
피크페스티벌 2026 티켓팅은 두 가지 단계로 구분되어 운영된다. 한국음악산업협회의 발표 자료에 따르면 현대의 음악 축제들은 사전 예매와 현장 판매 병행 체계를 도입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피크페스티벌 2026도 이러한 업계 관례를 따르고 있다.
블라인드 예매 단계
첫 번째 판매 단계는 블라인드 티켓 예매이다. 2026년 1월 26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판매가 시작되며, 출연 아티스트 공개 전 제한된 수량으로만 판매된다. 이 단계의 티켓은 5월 23일과 24일 양일 모두 입장 가능한 양일권으로 제한되며, 5만 원의 가격으로 책정되었다. 블라인드 물량은 선착순 방식으로 진행되고 판매 수량이 소진되면 별도 공지 없이 판매가 종료될 수 있다.
일반 예매 단계
블라인드 티켓 판매 종료 후 일반 예매가 개시된다. 이 단계에서는 하루권과 양일권으로 구분되어 구매 선택폭이 확대된다. 라인업 발표 이후부터 판매가 이루어지며, 구체적인 가격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역대 피크페스티벌에는 자우림, 10CM, 몬스타엑스 기현 등 대중성과 음악성을 겸비한 아티스트들이 참여했으므로 올해도 유사 수준의 라인업이 기대된다.
예매 방법 및 제한사항
모든 티켓 구매는 온라인 티켓링크를 통해서만 가능하다. 현장 판매는 진행되지 않으므로 사전 온라인 예매가 필수적이다. 선착순 방식으로 운영되며 1인당 구매 가능 매수에 제한이 있으므로 이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결제는 예매 당일 내에 완료되어야 하며, 실물 티켓은 행사 당일 현장에서 수령하게 된다.
입장 및 손목밴드 관리
현장 입장은 번호표 배부 없이 도착 순서대로 진행되는 선착순 방식이다. 축제 공간 내에는 지정 좌석이 없어 관객이 원하는 위치에서 자유롭게 무대를 관람할 수 있다. 입구에서는 실물 티켓을 손목밴드로 교환하는 절차가 진행되며, 현장 운영 요원이 직접 착용시킨다. 개별적인 손목밴드 변경이나 교체는 불가능하다.
양일권 구매자는 첫째 날에만 손목밴드를 수령하면 되며, 둘째 날에는 추가 절차 없이 착용 중인 밴드로 자유로이 출입할 수 있다. 중요한 점은 손목밴드가 최초 1회만 제공되며 재지급이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밴드가 훼손되거나 탈착된 경우, 또는 임의로 절단한 경우 재입장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행사 기간 내내 주의 깊은 관리가 필수적이다.
예매 시 주의할 점
블라인드 티켓은 정해진 한정된 물량만 판매되는 특성상 수량 소진 시 예고 없이 판매가 중단될 수 있다. 따라서 조기 예매가 권장된다. 또한 온라인 예매만 가능하므로 현장 판매에 의존할 수 없다는 점을 명확히 인식해야 한다. 손목밴드 분실이나 훼손 시 재지급이 이루어지지 않으므로, 행사 전 기간에 걸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