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집에서도 근사한 밥상을 차릴 수 있는 용여한끼 된장국 만드는법을 쉽고 자세하게 알려드릴게요. 특히 이모카세 김미령 셰프님의 비법이 담긴 돌돌 대구살말이 된장국 레시피를 따라 하면, 깊은 맛은 살리면서도 텁텁함 없이 깔끔한 된장국을 완성할 수 있답니다. 대구살이 부서지지 않도록 익히는 타이밍까지 완벽하게 정리했으니, 이제 집에서도 실패 없이 맛있는 된장국을 즐겨보세요!
용여한끼 된장국 핵심 포인트
김미령 셰프님의 용여한끼 된장국을 실패 없이 만드는 네 가지 핵심 포인트를 먼저 알려드릴게요. 이 네 가지만 기억하면 국물 맛의 깊이가 달라질 거예요.
- 대구살은 절대 미리 간하지 않기
- 된장은 반드시 체에 걸러 사용하기
- 채소를 먼저 끓이고 대구살은 나중에 넣기
- 팔팔 끓이기보다 잔열로 익히기
돌돌 대구살말이 된장국 재료 준비
먼저 맛있는 돌돌 대구살말이 된장국을 만들기 위한 재료들을 준비해 볼까요? 담백한 대구살의 맛을 최대한 살리는 것이 중요해요.
| 재료 | 분량 |
|---|---|
| 대구살 | 적당량 (동태살 등 흰살생선 대체 가능) |
| 알배추 | 적당량 |
| 미나리 줄기 | 적당량 (묶는 용도) |
| 무 | 약간 |
| 봄동 | 약간 |
| 단호박 | 약간 |
| 대파 | 약간 |
| 물 | 1L |
| 된장 | 1큰술 (체에 걸러 사용할 것) |
| 다진 마늘 | 1½큰술 |
| 간장 | 1큰술 (국간장 또는 진간장) |
| 소금 | 한 꼬집 |
된장국 끓이는 순서
이제 본격적으로 용여한끼 된장국을 끓여볼 시간이에요. 차근차근 따라오시면 맛있는 된장국을 금방 완성하실 수 있을 거예요.
배추와 미나리 데치기
알배추는 말기 좋게 준비하고, 미나리 줄기는 묶는 용도로만 사용할 거예요. 끓는 물에 소금 한 꼬집을 넣고 아주 잠깐만 데쳐주세요. 배추를 너무 오래 데치면 찢어지기 쉬우니 주의하시고요. 데친 후에는 찬물에 헹궈 물기를 꼭 짜주세요.
돌돌 대구살말이 만들기
데친 배추 한 장 위에 간하지 않은 대구살을 올리고 돌돌 말아주세요. 풀어지지 않도록 데친 미나리 줄기로 단단하게 묶어 고정해 줍니다. 대구살에 미리 간을 하지 않는 이유는 된장국에서 자연스럽게 간이 배어 훨씬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살릴 수 있기 때문이에요.
된장국 베이스 만들기
무는 나박 썰고, 봄동, 단호박, 대파, 남은 배추는 무와 비슷한 크기로 썰어 준비합니다. 냄비에 물 1L를 붓고 된장 1큰술을 체에 걸러 풀어주세요. 이렇게 체에 걸러야 국물이 맑아진답니다. 손질한 채소들을 넣고 한 번 끓어오르면 불을 끄고 뚜껑을 덮어 잔열로 채소를 익혀주세요. 이 과정이 채소의 단맛을 국물로 우러나게 하는 비결이에요.
대구살 투입 타이밍
채소가 충분히 익고 국물 맛이 살아나면, 준비해둔 돌돌 대구살말이를 조심스럽게 넣어주세요. 대구살이 하얗게 변하면 거의 다 익은 것이니, 너무 오래 끓이면 살이 부서지고 퍽퍽해질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잔열로 은근하게 익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무리 간 맞추기
국물이 다시 끓기 시작하면 다진 마늘 1½큰술을 넣고, 간장 1큰술과 소금 한 꼬집으로 마지막 간을 맞춰주세요. 마늘을 마지막에 넣으면 된장국의 구수한 맛에 톡 쏘는 풍미가 살아나 더욱 맛있답니다.
곁들이면 좋은 초간단 양념간장
용여한끼 된장국과 함께 곁들이면 좋은 초간단 양념간장도 준비해 보세요. 대구살을 살짝 찍어 먹으면 느끼함 없이 더욱 풍성한 맛을 즐길 수 있답니다.
- 재료: 대파, 청양고추, 다진 마늘, 고춧가루 1큰술, 깨소금 ½큰술, 간장 적당량, 취향에 따라 식초 몇 방울
이렇게 정성껏 만든 용여한끼 된장국으로 따뜻하고 맛있는 한 끼 식사를 즐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