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여한끼 들깨탕 만들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tvN STORY 예능 ‘용여한끼’에서 소개된 이원일 셰프님의 특별한 시래기 바지락 들깨탕 레시피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볼 거예요. 깊고 진한 국물 맛이 일품인 이 겨울 보양식을 집에서 쉽고 근사하게 완성하는 비법을 알려드릴게요. 시래기의 풍부한 영양과 들깨의 고소함, 바지락의 시원함까지 한 번에 잡는 핵심 포인트를 익히시면 실패 없이 근사한 국물 요리를 즐기실 수 있을 거예요. 약 4인분 기준, 외식보다 훨씬 저렴한 비용으로 만족도 높은 집밥 메뉴를 완성해 보세요!

용여한끼 들깨탕 만들기 핵심 포인트

맛있는 용여한끼 들깨탕을 만들기 위해선 재료들의 조화가 정말 중요해요. 시래기는 비타민이 풍부하지만 단백질이 부족한 편인데요, 여기에 단백질과 지방이 풍부한 들깨를 더해주면 영양 균형을 맞추고 재료의 흡수율까지 높여준답니다. 신선한 바지락은 국물에 시원한 감칠맛을 더해주고요.

  • 데친 시래기
  • 들깻가루 (거피 들깨 추천!)
  • 쌀가루
  • 신선한 바지락
  • 메주 된장, 시판 된장
  • 고추장
  • 고춧가루
  • 액상 조미료, 소고기맛 조미료
  • 다진 마늘, 다진 파
  • 멸치맛 코인육수
  • 대파, 청양고추, 홍고추

시래기 밑간, 감칠맛의 시작

용여한끼 들깨탕 만들기의 첫걸음은 바로 시래기 밑간이에요. 굵은 시래기는 껍질을 벗기고 한입 크기로 썰어 준비해주세요. 여기에 메주 된장 1큰술, 시판 된장 1큰술, 고추장 ¼큰술, 고춧가루 1큰술, 액상 조미료 1큰술, 소고기맛 조미료 1큰술, 하얀 조미료 한 꼬집, 다진 마늘 1큰술, 다진 파 1큰술을 넣고 손으로 조물조물 버무려주세요. 이원일 셰프님의 팁인데요, 시래기에 미리 양념을 해두면 끓이는 동안 양념이 속까지 깊숙이 배어들어 국물의 깊이가 훨씬 달라진다고 합니다.

육수 끓이기와 들깨 소스 만들기

이제 맛있는 육수를 끓여볼까요? 냄비에 물 1.5L와 멸치맛 코인육수 3개를 넣고 끓여주세요. 물이 끓기 시작하면 양념한 시래기를 넣고 약불에서 은근하게 오래 끓여주는 것이 중요해요. 시래기가 흐물흐물해질 때까지 충분히 끓여야 들깨와 잘 어우러져 깊고 진한 추어탕 같은 질감을 낼 수 있답니다. 다른 볼에는 물 90ml에 쌀가루 1큰술과 들깨가루 4큰술을 넣고 잘 섞어 들깨 소스를 만들어 주세요. 가능하다면 껍질을 벗긴 거피 들깻가루를 사용하면 국물이 훨씬 담백하고 부드러워진답니다.

들깨탕 완성하기: 바지락의 시원함 더하기

시래기가 충분히 익었으면 만들어둔 들깨 소스를 냄비에 넣고 잘 풀어주세요. 여기에 큼직하게 썬 대파 1대, 씨를 제거한 청양고추 2개, 홍고추 1개를 넣고 한소끔 더 끓여주세요. 마지막으로 손질해둔 신선한 바지락을 넣고 한 번만 확 끓어오르면 바로 불을 꺼주는 것이 핵심이에요! 바지락은 너무 오래 끓이면 질겨지기 쉬우니, 마지막에 짧게 넣어주는 것이 부드러운 식감을 살리는 비법이랍니다. 이렇게 하면 집에서도 전문점 못지않은 깊고 시원한 용여한끼 들깨탕을 맛볼 수 있어요.

용여한끼 들깨탕: 영양 만점 겨울 보양식

오늘 소개해드린 용여한끼 들깨탕 레시피는 재료는 익숙하지만 결과물은 정말 특별한 국물 요리예요. 겨울철, 따뜻하고 든든한 한 그릇으로 가족들의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최고의 메뉴가 될 거예요. 지금 바로 도전해서 맛있는 들깨탕을 즐겨보세요!

재료 추천 양 (4인분 기준)
데친 시래기 넉넉히
들깨 소스 (들깨가루+쌀가루+물) 4큰술+1큰술+90ml
바지락 200g
육수 (물+코인육수) 1.5L+3개
양념 (된장, 고추장, 고춧가루 등) 각 1큰술, ¼큰술, 1큰술 등
채소 (대파, 고추) 1대, 2개, 1개